(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Gc워치, 판도라, 카린, 랑카스터, 레페토 |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는 5월이 다가왔다. 패션업계에는 시계, 주얼리, 선글라스 등 액세서리류는 물론, 친환경 운동화까지 만나지는 못해도 마음만은 전할 수 있는 센스갑 선물들이 봇물 터지듯 나오고 있다.
시계, 주얼리, 선글라스, 가방 등 패션 잡화는 언제 어느 때 받아도 기분 좋은 선물이다. 두고두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선물로는 시계만 한 것도 없다. ‘Gc워치’의 쿼드라 시크 실버(왼쪽)와 이그제큐티브 크로노 메시밴드 시계(오른쪽)는 메탈 소재로 더워지는 날씨에 시원한 느낌을 주며,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여성들이 사랑하는 선물로는 주얼리가 안성맞춤이다. ‘판도라’의 로즈페탈 시리즈는 앤티크한 느낌에 트렌디함을 가미해 센스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딱이다.
선글라스 브랜드 ‘카린’의 커스틴은 일반적인 검은색이 아닌 깔끔한 크림 계열의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해주며, ‘랑카스터’의 루첼라 토트백은 요즘 유행하는 미니백으로 가벼워진 옷차림에 최소한의 소지품만 담을 수 있어 매력적인 제품이다. ‘레페토’의 플랫슈즈 릴리는 착화감이 편하고 오래 신어도 불편하지 않은 높이가 특징이다. 여성스러운 디자인에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타오' 피코크 드레스. |
여자아이를 둔 부모라면 스페인 아동복 브랜드 ‘타오(TAO: The Animals Observatory, 더애니멀즈옵저버토리)’가 선보인 경쾌한 핑크색의 ‘피코크 드레스’가 제격이다.
화사한 컬러에 퍼프 소매 디자인으로 입었을 때 더욱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100% 코튼 소재로 만들어져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도 문제없이 착용할 수 있다. 통기성이 우수해 땀과 수분을 잘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가 되어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패턴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아르켓(ARKET)’이 니나 차크라바르티(Nina Chakrabarti)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 아티스트 에디션 드레스를 추천한다.
화사한 플라워 패턴이 매력적인 이 드레스는 일러스트레이터 겸 작가 니나 차크라바르티의 독창적이고 장난기 가득한 스타일이 담겼다.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100% 오가닉 코튼으로 제작되어 활동성이 좋은 아이들에게도 좋다.
건강과 환경 모두를 충족하는 선물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브랜드 ‘올버즈(Allbirds)’의 티셔츠와 신발이 있다.
친환경 지속가능 브랜드 '올버즈'의 트리노 XO 티셔츠(좌)와 '울 대셔 미즐' 러닝화. |
‘올버즈’의 ‘트리노 XO 티셔츠’는 쉽게 찾을 수 있는 버려진 게 껍데기에서 추출한 키토산을 활용해 만들어져, 오랜 기간 세탁 없이 입어도 냄새를 최소화하고 옷이 새것처럼 유지되는 것이 장점이다. 옷 자체도 가벼워 운동이나 러닝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올버즈’가 세계 최초 자연소재로 만든 발수 러닝화인 ‘울 대셔 미즐(Wool Dasher Mizzles)’은 비가 자주 오는 여름에도 신기 좋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트리 대셔(Tree Dashers)’ 디자인에 비 오는 날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밑창을 개선하였고, ‘미즐(Mizzles)’ 라인에 사용한 발수 코팅을 적용했다. 또한, 악천후에는 가시성이 떨어지는 점에 착안하여 신발 끈, 뒤꿈치 라인에 스카치 라이트 디테일을 더해 러너들의 안전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점이 특징이다.
그뿐만 아니라 ‘울 대셔 미즐’은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 더욱 특별하다. 갑피는 발수 코팅 처리된 메리노 울을 적용하여 외부 오염 물질의 신발 내 유입을 차단하며, 인증 천연고무로 만들어진 미드솔은 가벼운 탄력성과 최상의 접지력을 자랑한다. 또한, 탄소 배출량이 적은 캐스터 빈 오일로 제작된 인솔은 방취 기능이 뛰어나 항상 쾌적한 상태로 착용할 수 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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