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심볼 그 옷, 부산에도 깃발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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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워너비 브랜드 ‘아미’, 신세계 센텀시티에 6호점 오픈

2021-04-14 오전 9:08:31

'아미'가 부산으로 유통망을 확장해 신세계 센텀시티에 여섯번째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MZ세대 워너비 브랜드로 뜬 아미의 '하트' 심볼이 서울과 수도권을 넘어 부산 점령에 나섰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가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 여섯번째 매장을 오픈하고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아미는 새로운 개념의 '하트' 로고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열망을 자극하며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평이다. 그 결과 지난 3월 매출이 전년 대비 300% 가까이 신장하는 등 파죽의 상승세를 과시하고 있다.


아미의 여섯번째 단독 매장인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남성 컬렉션 라인 뿐 아니라 하트 컬렉션도 구성된다. 라일락, 민트그린 등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인 하트 로고가 세련되면서도 아이템에 특별함을 선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의류 라인과 함께 가방, 슈즈,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출시되며, 국내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하트 티셔츠 라인도 만나볼 수 있다. 센텀시티점 아미 매장은 63.65㎡(약 19.2평) 규모로 5층에 위치해 있다.



특히 글로벌 스토어 컨셉이 적용된 매장 인테리어는 파리 부티크의 건축적인 요소를 담아 완성됐다. 블랙 컬러와 우드 페널링으로 디자인된 바닥 패턴, 미러 테이블과 벽, 브라스 소재의 헹거로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무드를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다.


현재 아미는 플래그십 스토어, 주요 편집숍, 백화점 등 전세계 350여곳에서 전개 중이며 지난 2019년에는 여성복 라인도 론칭하는 등 브랜드를 계속해서 확장해 나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10꼬르소꼬모 서울 청담점, 에비뉴엘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본점/판교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센텀시티점,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 등에서 판매한다.


송애다 10꼬르소꼬모 팀장은 "MZ세대가 열망하는 아미의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서울/경기지역은 물론 부산 고객을 위해 센텀시티점을 오픈했다"며 "아미를 사랑하는 모든 고객들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전략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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