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산 오를땐 ‘블랙야크’ 등산화 신는다
가+
가-
북한산 입구 우이동 매장에 외국인 대상 등산화 무료 대여소 오픈

2021-04-14 오전 9:03:50

강태선(왼쪽 네번째) 블랙야크 회장과 박겸수(왼쪽 여섯번째) 강북구청장이 등산화 대여소 개소식에 참석햇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강북구와 협력해 블랙야크 우이동 매장에 외국인 대상의 등산화 대여소를 운영하는 '투게더 마운틴'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13일 개소식에는 강태선 회장과 박겸수 강북구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업은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등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블랙야크는 우이동 매장에서 등산화 무료 대여소를 운영하고, 강북구는 등산화 세탁 및 살균 작업 등 위생 관리와 운영 시스템을 지원한다.


외국인에게 블랙야크 등산화를 대여하고 있다


등산화는 외국인 발 사이즈를 고려해 290mm까지 다양하게 갖췄으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사이즈와 컬러를 간편하게 대여할 수 있다.


등산화 대여 시 블랙야크 인솔과 양말을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캠페인은 각각 상반기(4~5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눠 시범 운영 후 대여소 이용 대상, 제품 종류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상반기 시범 기간에는 운영 시스템과 위생 관리 안정화를 위해 일주일에 3일만 운영한다.


이날 강태선 회장은 "한국의 명산 중 하나인 북한산은 많은 외국인들이 찾아오지만 바위가 많아 기능성 등산화를 구비하지 않으면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의 산을 찾는 외국인들에게도 안전하고 건강한 등산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