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로 언택트,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부루마불’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
1980년대 한국의 어린이들을 사로잡았던 국민 보드게임 ‘부루마불’을 패션 아이템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폴햄’은 ‘부루마불’에 등장하는 세계 유명 여행지 31곳을 감각적인 그래픽과 다양한 색깔로 해석한 협업 제품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루마불’은 20년 전인 1980년대, ‘신나는 세계여행’이란 타이틀과 함께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지금까지도 대표 보드게임으로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폴햄 관계자는 “폴햄은 지난해에도 해태제과 ‘맛동산’과의 협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화제가 된 바 있다”라며, “국민 캐주얼 브랜드 ‘폴햄’과 국민 보드게임 ‘부루마불’이 만나 코로나19로 힘들고 위축된 일상에서 잠시라도 대리만족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협업 출시를 기념해 부루마불 게임 구입 시 함께 동봉된 리플렛을 소지하고 폴햄 매장에 방문하면 폴햄x부루마불 스티커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폴햄 공식 온라인 몰(16일~28일)과 온라인 스토어 무신사(21일~24일)에서는 순금 3돈 황금 열쇠를 응모할 수 있는 래플(무작위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폴햄X부루마불 협업 제품은 오는 16일부터 폴햄 공식 온라인 몰과 전국 매장에 만나볼 수 있다.

‘부루마불’은 80년대를 추억하는 X세대부터 레트로를 새로운 뉴트로 문화로 흡수하는 MZ세대까지 ‘집콕여행’, ‘대리만족’으로 큰 공감대를 형성한다. |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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