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가 강원 산불피해 지역인 양양군 일대에 '코오롱FnC 숲'을 조성한다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강원 산불피해 지역에 '코오롱FnC 숲' 조성에 나섰다.
코오롱FnC 숲은 코오롱몰에 신설된 지속가능 카테고리 'weDO'의 매출 1%와 코오롱스포츠 브랜드의 친환경 라인 '노아프로젝트'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이번에 숲이 만들어진 곳은 2년 전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양양 서면 논화리 일대로, 숲 조성 소셜 벤처 트리플래닛과의 협업을 통해 총 5000그루의 소나무 묘목이 심어졌다. 특히 코오롱FnC 숲은 정부가 2050년까지 30년간 30억 그루 나무를 심기로 한 '국민참여 탄소중립 숲' 조성 사업에도 함께 한다.
회사 관계자는 "코오롱FnC 숲 조성 사업은 단순히 친환경 상품 기획 및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수익금을 다시 자연으로 되돌린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프로젝트를 꾸준히 실천하면서 지구를 살리는 일에도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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