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봉지에서 해바라기가? 내셔널지오그래픽 ‘그린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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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재 이용한 ‘그린티’ 신제품 출시 … 일상 속 자연 돌아보는 기회 마련

2021-04-08 오후 5:31:41

그린티 캠페인 한정판 친환경 굿즈 '마음이 라면'. 씨드택을 종이화분에 흙과 함께 심으면 해바라기가 피어난다.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그린티’ 출시를 기념해 ‘다시, 자연(Re; Green)’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실제 라면 봉지를 닮은 ‘마음이 라면’ 키트를 한정판으로 제작, 그린티 구매자에게 증정한다. ‘마음이 라면’ 패키지에는 자연, 고래, 공룡 등 세 가지 주제의 친환경 메시지를 담았으며, ‘그린티’ 제품과 종이화분, 씨드택(SeedTAG), 흙으로 구성돼 있어 소비자들이 직접 해바라기 화분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올해 그린티 시리즈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이용한 ‘리젠’, 리사이클 소재인 ‘쿨맥스 에코메이드’, 자연분해 소재, 100% 오가닉 등 총 4가지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다.


디자인 면에서는 멸종 위기의 고래, 현존하지 않는 쥬라기 시대의 공룡, 화석, 환경보호 메시지 등 환경과 연결된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을 이용해 소비자가 관심 있는 환경 분야에 맞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지구를 위한 그린티 레시피’를 주제로 한 온라인 캠페인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모델 정혁이 등장해 ‘마음이 라면’ 사용법을 설명한다. 패키지에 담긴 화분과 흙, 씨앗을 사용해 해바라기 꽃이 피어나는 과정을 라면을 끓이는 듯 연출해 쉽고 재미있게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관계자는 “식목일과 지구의 날이 있는 4월을 맞아 일상 속에서 자연과 멸종 위기 동물 등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그린티 캠페인을 기획했다”라며, “한정판 ‘마음이 라면’ 패키지로 더 유쾌하게 가치 소비를 실천하고, 해바라기를 키우며 생활 속에서 자연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음이 라면’ 한정판 굿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온·오프라인 매장 구분 없이 그린티 시리즈 구매 시 선착순으로 증정되며, 굿즈 소진 이후에도 21년 친환경 소재의 제품 구매 고객에게 씨드택(Seed Tag)을 증정하는 이벤트는 지속된다. 씨드택은 그린티 시리즈별 특성에 맞게 공룡 모양의 ‘쥬라기택’, 고래를 형상화한 ‘해양택’, 지구와 자연보호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택’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택을 그대로 흙에 넣어 물만 주면 식물의 싹을 틔울 수 있다.


모델 정혁이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그린티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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