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어스가 국내 최초로 패션 잡화, 쥬얼리 AI 태깅 서비스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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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AI 기업 옴니어스(대표 전재영)가 가방, 모자, 쥬얼리 등을 자동으로 분류해주는 태깅 서비스를 출시했다. 옴니어스는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상품 속성 태깅 AI를 상용화한 데 이어 패션잡화와 쥬얼리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600여 개의 상품 속성을 지원하게 됐다.
옴니어스는 아이템 종류, 색상, 소재, 디테일 등의 상품 속성 자동 태깅을 제공하며, 특히 골드, 실버, 크리스탈 등 쥬얼리의 주요 구매 요소 중 하나인 소재에 대한 속성 정보도 AI가 인식, 추출한다.
옴니어스 관계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패션 잡화와 쥬얼리 수요가 증가하면서 체계적인 상품 속성 관리를 위한 AI 태깅의 고객 수요가 늘고 있다”라며, “이커머스 기업들이 더 많은 카테고리에서 풍부한 상품 속성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이커머스 시장이 커지면서 옴니어스 태거를 활용하는 고객사도 급증하는 추세다. GS SHOP, LF, 현대백화점, 지그재그, 에이블리, 카페24 등 주요 패션기업들이 옴니어스 태거를 활용 중이며, 매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배 증가했다.
옴니어스는 이번 신규 업데이트를 맞아 더 많은 기업이 AI 태깅을 활용하고 그 효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3개월간의 무료 태깅 이벤트(최대 1,000만 원 상당)를 진행한다. 상세 정보는 옴니어스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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