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R', 시공간의 유기적 연결 SPACE 3.0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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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뉴미디어 아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오픈

2021-04-06 오후 11:09:10

'아더' 메인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쇼룸

'아더(ADER)'가 신사동 가로수길에 시공간의 유기적 연결을 추구하는 세계 SPACE 3.0을 오픈했다.

지난해 성수동에 SPACE 2.0을 오픈한 '아더'는 1년 만에 가로수길에 6층 규모의 SPACE 3.0을 오픈하고 독특한 브랜드 판타지를 보여주고 있다.

SPACE 3.0에서 보여주고 싶은 '아더'의 판타지는 뉴미디어 아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우선 외관부터 창조적인 세계관으로 인상을 던져준다. '아더'의 시그니처 재료인 벽돌을 기반으로 직각 구조 건물 정면에 위치한 3개의 해체적 원형 윈도우는 각 시공간의 이동 과정에서 생긴 충돌과 균열을, 후면의 계단 형태의 테라스는 시공간의 연결을 상징한다.


'아더'의 주얼리 라인을 특화한 공간

1층의 사이니지 키네틱 오브제 전시공간을 통과한 입구는 주요 프로젝트를 위한 공간 #메탈 스페이스로 안내하고 3층은 메인 쇼룸으로 시즌 컬렉션을 보여준다. 노래방 콘셉의 피팅룸, 달을 형상화한 테라스 도어와 야외 디스플레이, 4층의 디저트 & 카페 브랜드 '텅플래닛' 공간 등 각 층마다 이색적인 경험이 고객을 맞이한다.

특히 '아더' SPACE 3.0 내부는 우드, 석조와 같은 원초적인 자재와 알루미늄, 콘트리트, 유리, 스테인리스 스틸, 레진 등 산업적인 소재가 융합된 것으로 모든 디자인을 자체 제작했으며, 층을 연결한 계단 공간에는 외부 빛의 이동을 이용한 스테인글라스 창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더' SPACE 3.0 압권은 1층 메인 전시홀. 뉴미디어 콘텐츠 선구자인 OUCHHH 프로덕션과 협업한 것으로 국내에서는 '아더'가 최초로 선보이는 콘텐츠다. 미래적 관점으로 물리적 영역을 뛰어넘는 데이터&인공지능 기반의 3D 맵핑 전시가 정해진 시간대별로 시연된다.


'아더'의 토탈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스페이스로 A-ventory 등의 굿즈 등을 판매한다
'아더'는 이번 시즌부터 '아더에러'를 대신해 브랜드명을 '아더(ADER)'로 강조하고 있다. 이번 시즌 '레이어링 타임'을 테마로 끊임없는 레이어링 과정을 인간의 신체로 풀어냈다. 이번 시즌에는 여성복, 핸드백, 주얼리 등 여성라인이 대폭 확대됐고 디테일을 강조한 수트 테일러링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실제 달리는 기차 안에서 촬영한 외부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피팅룸

국내에서는 '아더'가 처음으로 진행한 OUCHHH 프로덕션과의 뉴 미디어 아트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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