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노바인터내쇼날에 “국내 복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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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장관, 고부가가치 품목 유턴 활성화 정책 강조

2021-04-05 오후 5:30:41

성윤모 산업부 장관이 노바인터내쇼날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지난 1일 부산 사상구에 있는 친환경 신발 제조 유턴기업 ‘노바인터내쇼널’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노바인터내쇼널(대표 이효)은 2020년 8월 ’지속가능한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신발 개발 및 제조기술‘로 섬유 의류 분야 첨단기술을 인증받은 신발 제조업 회사다. 생산 제품의 95% 이상을 수출하며, 2018년 금탑수출훈장, 2020년 5천만 불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다.


노바인터내쇼널은 바이어의 ‘Made in Korea’ 요청과 원자재 조달 용이성 등을 고려하여 기존 해외사업장을 양도하고 국내 신규 투자를 결정하여 2020년 유턴기업으로 선정됐다.


성 장관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수출을 확대하여 5천만 불 수출탑을 수상하고, 국내복귀 결정을 통해 신규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노바인터내쇼널에 감사한다”라며,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도 우리나라 수출이 반등하는 등 빠른 회복세를 보일 수 있었던 배경에는 노바인터내쇼널 같은 ‘작지만 강한 기업’들의 역할이 컸다”라고 격려했다.


이효 대표는 “국내복귀를 결정하고 신규 공장입지 선정 및 투자 과정에서 산업부, 과기부 등 관계부처와 코트라, 부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았다”라며 감사를 표하며, “향후 323억 원의 신규 투자를 통해 R&D센터와 신공장을 건립하고 85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소부장 2.0 대책’ 등 3차례 대책을 통해 인정요건 완화, 인센티브 확대, 기한연장 등 수요자 중심으로 유턴 제도를 대폭 개선했다. 올해도 첨단·협력형유턴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유턴기업 유치를 위해 보조금 확대 및 입지 지원 등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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