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섬산연이 성남시에 남부센터를 개소하며, 지역 섬유 관계자가 참석해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
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조창섭, 이하 경기섬산연)가 지난 2일 성남시에 '남부센터'를 개소했다.
남부센터는 경기 남부 섬유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과 지역 특성에 필요한 지원사업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재와 가공 중심인 경기북부에 이어 의류 완제품이 밀집된 남부지역을 통합 지원함으로써 국내 섬유제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것이다.
조창섭 경기섬산연 회장은 "경기섬산연 남부센터 개소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경기도 섬유기업들이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세계를 선도해나갈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좌로부터 성남시의회 고병용 의원, 경기섬산연 류종우 부회장, 한보섬유 박용성 대표, 경기도의회 조광주 의원 |
남부센터는 섬유기업이 밀집된 성남시 금강하이테크밸리2에 입주함으로써 기업 밀착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경기섬산연에서 추진중인 △경기도 섬유제조활성화 및 역량강화지원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요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취업연계 지원 △고용노동부의 일학습병행 등 추진 사업을 남부지역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기도의회 조광주 의원, 성남시의회 고병용 의원,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 유응현 팀장, 한보섬유 박용성 대표 등 지역 섬유 관계자가 참석해 현판 제막식을 가졌으며, 경기섬산연은 남부센터 사무실을 후원한 한보섬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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