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메타스피드'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대표 타구치 요타로)’가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 레이싱화 ‘메타스피드’를 출시했다. ‘메타스피드’는 러너가 마라톤 완주까지 딛는 걸음 수를 1.2% 이상 줄여, 선수들의 기량이 더욱 효과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메타스피드의 두 가지 버전 ‘메타스피드 스카이(METASPEED™ Sky)’와 ‘메타스피드 엣지(METASPEED™ Edge)’는 스포츠 브랜드에서는 최초로, 서로 다른 러닝 주법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엘리트 선수들이 주로 구사하는 러닝 주법에 맞추어 두 가지 타입으로 디자인되어 레이싱화에 맞춰 본인의 주법을 바꾸지 않고도 최상의 기록을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메타스피드’는 아식스 스포츠 공학 연구소(ISS) 연구진들이 개발한 제품으로, 엘리트 선수들이 본인의 주법에 맞게 설계된 레이싱화를 신고 달릴 때 더욱 좋은 성적을 낸다는 것에 착안했다. 각 주법에 맞추어 설계된 ‘메타스피드 스카이’와 ‘메타스피드 엣지’를 개발해 엘리트 선수들이 본인의 기량을 더욱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아식스 최고 경영자는 “아식스는 모든 종목의 운동선수들에게 우수한 기능과 안정성을 갖춘 인간 중심의 제품이 필요하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라며 “올해 ‘이노베이션 서밋’에서 공개된 ‘메타스피드’는 엘리트 선수들이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 개발해 온 오랜 노력의 상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메타스피드 스카이’는 지난달 31일부터 아식스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메타스피드 엣지’는 2021년 6월 4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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