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니, 뉴욕 플라잉 솔로 패션쇼 참여 ‘존재감 과시’
가+
가-
미국, 중국에서 브랜드 가치 인정받아 … 올해 글로벌 진출 가속도

2021-04-04 오전 11:13:40

'오야니'가 뉴욕 플라잉 솔로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내자인(대표 오상돈)의 뉴욕 어반 스트릿&에스닉 패션 브랜드 ‘오야니(ORYANY)’가 뉴욕에서 열린 ‘2021 뉴욕 플라잉 솔로 패션 위크’에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패션쇼에서 ‘오야니’는 에이플레 비쥬(AFLE BIJOUX), 엘레나 루덴코(ELENA RUDENKO) 등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들과 협업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MZ세대를 겨냥한 ‘오야니’의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은 어느 명품에도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자랑하며 많은 바이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특히 현지 오프라인 유통 채널인 부티크 숍과 거래를 성사시키며 미국 뉴욕에서 탄생한 오리지널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오야니’는 지난해 코로나19 영향 속에서도 글로벌 사업을 본격적으로 준비, 2020년 9월부터 미국 온라인 사업을 전개했다. 그 결과 앤트로폴로지(anthropologie), 울프앤배저(wolfandbadger), 베리샵(verishop) 등 미국 주요 온라인숍에 입점했으며, 미국 최대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macys)에도 입점하는 등 오프라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야니’는 미국 최대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 입점에 이어 다른 유명 백화점 입점도 앞두고 있다.

‘오야니’는 미국 외에도 중국 온라인 사업을 진행 중이며, 작년 8월에 문을 연 TOF몰에서 놀라운 성장세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TOF몰은 중국 내 온라인 쇼핑몰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알리바바 그룹의 플랫폼 중 하나인 티몰글로벌의 역직구 프로그램이다. 또 중국 최대 온라인 플랫폼 티몰(T-mall)에 ‘오야니’ 브랜드관을 개설하는 등 괄목상대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단연 베스트로 손꼽히는 제품은 현재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인 ‘로티 새들 크로스바디’와 ‘루키 크로스바디’로, 이 두 제품은 미국 현지 출시 이후 선풍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작년 9월 이후로만 4차, 5차에 이르는 물량을 공급 중이다.


오야니 마케팅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에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는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2021년은 ‘오야니’가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브랜드로서 성장해 가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야니' 뉴욕 플라이 솔로 패션쇼




한지형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