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 먼저 인정한 ‘드메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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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열풍에 해외까지 러브콜

2021-04-02 오전 12:31:16

'드메베타' BI

따뜻한 봄 바람과 함께 SNS 채널을 달구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드메베타오피셜(대표 박남민)이 론칭한 캐주얼 브랜드 '드메베타(DEMEBETA)'가 론칭 3개월 만에 연예인, 셀럽 모자로 불리며 인지도를 높이는데 성공했다.

최근 20~30대를 타겟으로 하는 브랜드의 홍보 1순위 채널은 인스타그램으로 유명 인스타그래머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은 일반화된 지 오래다. 그 중에서도 '드메베타'는 유명 연예인들의 픽(PICK)을 받으면서 화제몰이에 성공했다.

지난 1월 론칭된 '드메베타'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모자를 선택했고 인스타그램을 집중적으로 활용해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선택과 집중 전략을 철저하게 고수한 것. 현재 인스타그램에는 #demebata #드메베타 #드메베타모자 해시태그만 수천건에 달하고 최시원, 유진, 이은지, 탁재훈, 김희철, 이상민 등 유명 스타들이 착장한 컷이 포스팅되고 있다.


'드메베타'가 셀럽 마케팅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드메베타'는 모자 단일 아이템으로 시작을 알렸으나 이미 미주, 남미,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로고플레이된 제품라인과 스마일과 스컬을 익살스럽게 재해석한 심볼 라인이 대표 아이템이다.
특히 국내 소비자들의 특성을 반영해 소두모자, 연예인 모자로 입소문이 나면서 론칭 한 달 만에 인스타그램 팔로워수가 1만명을 넘어섰다.

'드메베타'는 홍보에만 집중한 것이 아닌 브랜드 스토리를 축적하는데 집중하면서 향후 아티스틱한 감성이 더해진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로 전개할 계획이다. 제품의 품질은 물론 고급스러운 포장 패키지로 차별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오는 4월에는 의류 라인을 출시할 계획이고 글로벌 캐릭터를 활용한 콜래보레이션 라인도 선보일 예정이다.

'드메베타'는 현재 온라인쇼핑몰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이달 중 중국, 일본 시장을 겨냥해 라이브 방송을 준비 중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이지만, 현재 중국, 일본 등 해외 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해외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어 글로벌 타깃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과 판매전략을 모색하고 있다"며 "4월 중 중국, 일본 대상으로 라이브 방송을 준비 중으로 특히 중국 유명 왕홍과의 콜라보 방송, 위챗, 바이두 온라인 마케팅과 아마존, 티몰 등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4월에는 의류 라인이 출시될 예정이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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