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캠핑 의류 ‘필드라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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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캠핑 용품 매출 급증 … 신상 텐트 ‘더 오리지널 캐빈하우스’ 펀딩 완판

2021-04-01 오후 7:13:04

업그레이드된 캐빈하우스가 펀딩 9분만에 완판됐다.

최근 비대면 레저활동으로 캠핑이 각광을 받으면서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캠핑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56% 성장하며 급등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올해 캠핑 의류 ‘필드라인’을 새롭게 론칭하고 캠핑업계 선두로 나선다는 각오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캠핑용품은 2014년 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된 이래 국내 캠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꾸준히 인지도를 쌓아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캠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다양한 형태로 캠핑을 즐기는 캠핑족이 크게 늘자 캠핑 용품 매출이 급등했다.


이에 따라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올해 캠핑 라인 강화에 나선다. 이번 달에는 캠핑에 특화된 의류로 새롭게 추가된 ‘필드라인(FIELD-LINE)’을 출시할 예정이다. 필드라인은 ‘내셔널지오그래픽’만의 서정적 캠핑 감성과 야외 환경에서의 필요한 기능성을 모두 갖춰 캠핑TPO에 최적화된 라이프스타일 웨어다.


한편 지난달 26일에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공개한 ‘2021 더 오리지널 캐빈하우스(이하 캐빈하우스)’ 텐트가 펀딩 시작 9분만에 완판되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펀딩에는 시작과 동시에 서포터들이 몰리기 시작해 목표 대비 25,741%인 772,257,750원이 모였다.


이 텐트는 지난해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던 ‘더 오리지널 캐빈하우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60~70년대 빈티지 스타일에 현대적 디자인을 더한 뉴트로 감성이 특징이다. 실제 필드에서 사용한 캠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캠핑 환경에 유용한 기능성도 대폭 강화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지난해 캐빈하우스가 큰 인기를 끌면서 올해는 실제 소비자들의 사용 피드백까지 세심히 반영해 스타일과 감성, 기능을 모두 업그레이드한 새 버전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5~6월경에는 더 오리지널 캐빈하우스의 라이트 버전인 ‘코티지 하우스(Cottage House)’도 와디즈 플랫폼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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