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디스트가 한층 가벼워진 '라이트워크 라인'을 출시했다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봄/여름시즌에 맞춰 가벼운 워크웨어 스타일인 '라이트 워크' 라인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재킷, 스웻셔츠 등 34개 아이템으로 구성되며, 워크웨어가 추구하는 내구성, 수납 등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경량 소재를 사용해 시원하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우터의 경우 기존에 플리스 소재를 사용했다면, 라이트워크 라인의 아우터는 권축사 소재를 사용해 구김이 적고 몸의 움직임이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다. 작업 시 쉽게 해지는 팔꿈치나 어깨, 앞주머니 부분에는 코듀라 원단을 덧대 내구성을 강화했다. 이 중 론칭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는 등판을 메쉬 소재로 변경하고 겉에 탈착할 수 있는 부분을 덧대 4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베스트 제품으로 거듭났다. 베스트 안쪽 하단에 볼디스트 파우치를 결합할 수 있는 디테일까지 추가했다.

스웨트셔츠는 얇으면서도 탄탄한 '듀러블 라이트스웻' 소재를 사용한다. 이 소재는 단단해서 변형이 적은 것이 특징으로 겨드랑이 부분에 여유분을 두어 팔을 올렸을 때 옷이 딸려 올라가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아우터와 마찬가지로 어깨와 팔꿈치에 코듀라 소재로 덧대어 디자인했다.
팬츠는 기본 팬츠 디자인인 테크니컬 팬츠와 조거팬츠 두 가지로 선보인다. 용도별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 주머니를 7~10개 구성했다. 가장 해짐이 많이 일어나는 무릎, 밑단, 허리 안쪽 등은 코듀라 소재를 덧대고 무릎 부분에는 무릎을 보호할 수 있는 패드를 별도 구성해 필요 시 지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병주 팀장은 "아직도 워크웨어는 불편을 감수하면서 입어야 하는 옷이라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에 빠질 확률이 크다"며 "볼디스트 워크웨어는 질기고 강하기만 한 작업복이 아니라 일에 효율을 높여주는 역할까지 기대할 수 있는 제품으로, 봄이나 여름철에는 한결 편하고 시원하게 입어 가벼운 마음으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보다 가벼운 라이트워크 라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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