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렌하이트 특명 “남성복, 누구나 편하게 입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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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FW 컬렉션…캐주얼 비중 늘리고 원 포인트 제대로 살린 절제미 강조

2021-03-31 오전 9:02:13

파렌하이트가 지난 30일 2021 FW 컨벤션을 열고 '누구나 편하게 바로 입을 수 있는 남성복'을 선보였다


신원(대표 박정주)의 매스티지 남성복 브랜드 '파렌하이트'가 어제(30일) 2021 F/W 컨벤션을 갖고 'CURRENT WEAR' 콘셉트의 새로운 시즌 아이템을 소개했다.


시즌 콘셉트 'CURRENT WEAR'는 현재를 사는 남성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누구나 편하게 바로 입을 수 있는 옷을 지향한다. 패션과 예술을 비롯한 전반적인 문화에 관심이 많은 구매력 있는 남성을 타겟으로 하며 온/오프 타임에서 언제든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 위주로 구성된다.


이를 반영 2021 F/W 시즌부터 캐주얼 아이템 비중을 강화하고 아이템별로 하나의 포인트를 살려 과하지 않은 디테일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퀄리티와 감도를 높이겠다는 것. 티셔츠, 니트, 가죽 등 캐주얼 아이템 물량을 확대하는 한편 간절기 매출을 담보할 수 있는 트렌치코트, 셔츠형 점퍼 라인도 강화한다. 전체적으로 규모 있게 컬러 카테고리를 구성해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선보이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기존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슈트 아이템의 경우 핵심가치를 견고히 유지해 기존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나갈 계획이다. 직장인들이 슈트와 셋업 아이템을 출근 룩으로 선택하고 다양한 T.P.O에 활용하는 경향이 두드러짐에 따라 셋업 아이템의 포지션을 점차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상진 파렌하이트 총괄이사는 "2021 FW 콘셉트인 'CURRENT WEAR'는 바쁜 현대 남성들이 고민하지 않고 쉽게 골라 바로 입을 수 있는 옷을 표방한다"며 "슈트 및 캐주얼 비중 강화를 통해 온·오프 타임 모두를 커버하는 데일리 웨어로 업그레이드한 만큼 더욱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렌하이트는 미술계 차세대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페인팅 아티스트 채지민 작가와 협업한 제품을 내달 6일 공개한다. 채지민 작가의 작품 5점을 파렌하이트 아이템에 녹여내 셔츠, 스웻셔츠(맨투맨), 티셔츠 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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