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열린 '2020 뉴욕 바이어 초청 기획전' 모습 |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이사장 강영광)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함께 3월 30~31일 양일간 뉴욕 바이어 초청 기획전을 열고 있다.
지난해 11월 열린 뉴욕 기획전에 이은 두번째 행사로 이번에도 역시 30분 간격으로 바이어들의 방문 스케줄을 작성, 사전 예약한 G-III, Adrianna Papell, DKNY, 캘빈클라인, 마이클코어스 등 유명 브랜드 바이어와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동시에 상담을 진행 중이다.
전시되는 제품은 KTC가 주관하는 '글로벌 섬유패션 공급망 역량강화사업' 참여기업 51개사 소재와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10개 기업의 주요 제품이다. 작년보다 업그레이드 버전의 의상, 소재북, 행거 등으로 전시되며, 이 기간동안 현지 바이어와의 직접 상담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한 화상상담도 동시 진행된다.
특히 KTC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의 대구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별도의 독립 공간을 마련하고 참가 기업에서 제출한 원단, 완제품, 복합소재, 카달록 등을 전시해 현지 바이어의 인콰이어리에 따라 일괄적으로 마케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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