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송파점 |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폴햄’이 최근 오픈한 대형매장에서 잇달아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12일 NC송파점이 약 333㎡(101평) 규모로 리뉴얼 오픈하자마자 3일 만에 매출 1억 5000만 원을 기록했고, 25일 약 485㎡(147평) 규모의 직영점으로 문을 연 인천 스퀘어원점도 4일 만에 2억 원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 같은 성공적 출발은 기본에 충실한 시즌 상품과 철저하게 준비한 프로모션이 대형 직영매장 유통 전략과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베이직하면서도 퀄리티가 좋은 상품에 대한 고객의 호응도가 높았다. 다양한 색깔과 좋은 소재를 사용한 맨투맨 그룹과 스웨트 바지류의 편안한 데일리 제품들의 판매가 높았으며, 새롭게 선보인 워셔블 카라 스웨터 그룹과 허리의 편안한 착용감을 더한 슬랙스류, 천연 코튼 소재로 환경까지 생각한 오가닉 티셔츠 라인 등 다양한 아이템이 좋은 반응을 보이며 매출을 견인했다.
한층 높아진 상품력을 기반으로 한 ‘폴햄’은 봄 상품 판매율을 70% 달성했으며, 여름 상품들도 매주 빠른 속도로 판매율이 올라가고 있어 S/S 시즌 마감까지 85% 판매율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폴햄 관계자에 따르면 “베이직 웨어에 대한 진정성과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더욱 강력하게 전달하기 위해 NC송파점, 인천 스퀘어원점을 시작으로 대형매장 오픈을 계속해서 늘려갈 예정”이라며 “꾸준한 매장 확대로 국내 캐주얼 의류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할 것”이라고 전했다.
‘폴햄’은 내달 주요 상권 대형마트에도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 또 하반기에는 ‘폴햄키즈’와 함께 661㎡(약 200평) 이상의 로드숍 대형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폴햄’은 서울시 ‘상생상회’와의 연계를 통한 상생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직영점 오픈 시에도 5만 원 이상 구매 시 경남 고성 지역 소상공인의 ‘쌀파스타’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바 있다. ‘폴햄’은 앞으로도 함께 살 수 있는 선순환의 미래를 위해 상생상회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 스퀘어원점 |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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