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그린이 소상공인을 위한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4XR'을 전개하는 티그린(대표 손일락, 고윤수)에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의류&봉제 산업 소상공인 '경제 극복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소규모 봉제 공장을 운영하는 산업 종사자들을 찾아가 티그린이 직접 기획한 의류 제작을 의뢰하고 판매도 '4XR'이 직접 진행한다. 특히 판매는 펀딩 방식으로 진행하고 수익금은 함께 공유하는 방식이며, 판매 수익 대부분은 의류를 제작한 봉제 공장으로 전달한다.
프로젝트 첫 번째 카테고리는 다가올 봄여름 시즌을 맞아 반팔 티셔츠로 기획했다. 티그린은 일정 판매 기간을 거쳐 반응을 살피고 추후 다양한 아이템으로 펀딩을 진행될 계획이다.
티그린 관계자는 "지금 같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함께 고생하고 있는 협력 업체들과 고충을 나누고 작지만 힘이 되고 싶다는 취지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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