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수’가 여아 취향 저격 애슬레저 룩을 확대 출시했다. |
한세드림(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유아동 브랜드 ‘컬리수’가 기존 남아 중심의 애슬레저룩에서 벗어나 여아 중심의 제품을 확대해 차별화된 행보를 걷는다. 펄밴드, 치랭스 등 여아들이 좋아할 만한 제품들로 활동성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대표 제품인 ‘레디 애슬레저 롱티’는 다양한 색상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고, 신축성이 뛰어나 활동량이 많은 아이에게 제격이다. ‘데일리 에슬레저 레깅스’와 세트처럼 입으면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운 일상복으로 연출할 수 있다. 색깔별로 구매할 시 레깅스와 크로스 코디가 가능한 만큼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한다. ‘레디 애슬레저 롱티’는 초여름까지 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가격대는 1만9900원이다.
‘플레이 에슬레저 롱티’는 레디 애슬레저 롱티보다 약간 두꺼워 요즘 같은 환절기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맨투맨 디자인으로 밑단과 소매 부분에 탄탄한 고무뜨개(시보리)가 눈길을 끌며, 중앙에 그려진 형광색 로고가 포인트다. 티셔츠 앞뒤 기장이 다른 롱 맨투맨으로 제작됐으며, 바지나 치마 등 어떤 하의에도 매치하기 쉬워 활용도가 높다.
남색과 은색 두 가지 색상의 ‘플레이 플리츠 치랭스’는 허리 부분이 고무 밴드로 되어있어 아이들이 간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으며, 밴드에 포인트로 펄을 추가했다. 이 제품은 판매와 동시에 판매율 70%를 기록하며 아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컬리수’는 봄 시즌 신상으로 출시된 애슬레저 제품 중 두 가지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할인은 시즌 종료 시까지 진행된다.
이미화 사업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실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자 실내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활동복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라며 “‘컬리수’가 지금까지 선보였던 애슬레저룩이 젠더리스 스타일이었다면, 이번 시즌에는 여아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적 요소를 강화했다”라고 전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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