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류준열의 '윈드체이서' 방풍재킷 & '무브' 슈즈 화보 |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유지하면서도 심신의 회복을 위해 취미활동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등산과 캠핑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팬데믹 시대에 가장 적합한 야외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엔 한결 따뜻해진 날씨까지 더해져 자연을 즐기려는 등산 입문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코오롱스포츠가 산행 초보자들을 위해 등산에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을 소개한다.
◇초심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아웃도어 슈즈
등산은 자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방법임과 동시에 훌륭한 유산소 운동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평소에 신는 운동화는 산행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바닥의 상태가 도시와는 달리, 흙과 바위, 이끼가 습도에 따라 미끄러지는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제 막 등산을 시작했다면, 가장 먼저 구입해야 하는 아이템은 신발이다.
아웃도어 슈즈인 '무브'는 테크 스니커즈 제품으로 등산화의 기능을 그대로 유지한 채 디자인은 캐주얼한 스니커즈 외관을 띠고 있다. 지난 시즌 첫 선을 보여 판매율 90%를 기록한 인기 아이템이다. 코로나로 인해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이 증가하면서 밀레니얼 2030 세대들의 등산 엔트리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시즌엔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고 5가지 컬러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모델 공효진이 '윈드체이서' 방풍재킷과 '무브' 슈즈를 착용했다 |
◇등산은 체온 유지와의 전쟁…가벼운 아우터는 필수
옷차림은 얇은 옷을 여러 개 겹쳐 입는 것을 추천한다. 등산을 하다 보면 체온이 상승하고 땀이 흐른다. 이럴 때 얇은 옷은 하나씩 벗기에 편할뿐 아니라 땀이 식으며 체온이 떨어질 때도 빨리 입을 수 있도록 가벼운 아우터가 좋다. 코오롱스포츠의 방풍 재킷 '윈드체이서'는 고어텍스 소재로 가벼운 비바람까지 막아주는 기능성 아우터다. 색감이 강한 원색보다는 자연과 잘 어울리면서 모던한 느낌을 주는 베이지, 카키 컬러를 추천한다. 부담 없는 컬러이기 때문에 산행뿐만 아니라 피크닉, 가볍게 떠나는 여행지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상의는 오버사이즈, 하의는 슬림하게 뉴 아웃도어룩으로 차별화
등산을 시작하는 초심자라면 가벼운 옷차림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전문성을 강조한 디자인보다는 평소에도 충분히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의 상품을 선택해 취미생활과 일상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이 제격이다.
상의는 너무 길지 않은 오버사이즈가 좋다. 길이가 너무 길면 보폭을 넓게 쓸 수가 없고, 짧으면 상체를 움직이는데 제한적이기 때문에 엉덩이를 덮는 길이가 적당하다. 여기에 하의는 최대한 슬림하게 입어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연출해보자. 여기에 크지 않은 크로스백을 마치 바디백처럼 밀착시켜 둘러매면 트렌디한 느낌마저 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들어 등산에 입문하는 초심자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등산이 어려운 운동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안전한 아이템을 갖추고 시작해야 불편함 없이 등산에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일회성 아닌 나만의 취미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한 '무브' 슈즈 |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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