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준 섬산련 부회장 “과테말라는 든든한 섬유 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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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레이 외교차관 접견…양국간 협력 증진 다짐

2021-03-22 오전 9:35:31


김기준(왼쪽 세번째)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과 쉴레이(왼쪽 네번째) 과테말라 외교부차관이 접견 후 기념촬영을 했다


김기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은 지난 17일 섬유센터에서 쉴레이 아길라르 바레라 과테말라 외교부차관을 접견하고 통관 및 행정처리 지연, 최저임금 체계, 모호한 노동법 등 과테말라에 진출한 국내 섬유기업의 애로사항 개선 및 도로, 항구 등의 인프라 확충을 건의했다.


과테말라섬유협회(VESTEX)에 따르면 과테말라 섬유업체의 44%가 한국 기업으로 이들 기업이 현지 섬유산업 수출의 57%(9.3억불)를 차지하는 등 과테말라 경제발전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쉴레이 차관은 과테말라의 한-중미 FTA 재가입 추진에 대한 희망을 언급하고 양국간 섬유 무역?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증진을 요청했다.


이날 접견에는 주한 과테말라 대사관의 호세 로드리고 게바라 참사관, 최만철 세아상역 부사장, 론 가우드 고문 등이 참석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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