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빗뷰코리아가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와 '오르빗뷰 실무전문가 양성'에 대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
오르빗뷰코리아(대표 임지현)가 국내 패션업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에 이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팔을 걷고 나섰다.
스마트 촬영 솔루션기업인 오르빗뷰코리아는 지난 3월 12일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와 '오르빗뷰 실무전문가 양성'에 대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에 대한 오르빗뷰 전문인력양성을 키우고 오르빗뷰를 도입하는 기업들에게 양질의 전문인력을 공급할수 있게 되어 커머스 산업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임지현 대표는 "패션 업계의 이커머스 마켓으로 전환을 위해서는 오르빗뷰와 같은 테크 솔루션도필요하지만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인력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디지털 커머스 산업의 무한한 발전가능성 만큼 학생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르빗뷰를 도입한 패션기업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지원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의 맹광호 선생님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디지털커머스에 대한 새로운 시장을 알려주고 진로를 결정하는데 있어 오르빗뷰코리아가 커다란 동기부여가 됐다. 작년부터 오르빗뷰코리아를 통해 각 기업들에 취업한 학생들은 기업들에서도 만족도가 높아 지속적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오르빗뷰코리아는 오르빗뷰를 도입한 기업들 중 인력이 필요한 기업들은 향후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재학생들을 현장실습에 채용할 수 있는데 학생들에게는 현장실습지원금, 기업 담당에게는 기업현장교육비 등 다양한 정부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기업들의 비용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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