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가 굿네이버스와 MOU를 체결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굿네이버스와 MOU를 체결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2억 원을 후원한다.
에프앤에프는 '직원과 함께 지속 성장하는 회사'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임직원들의 발전 및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복지사업에도 나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의 동반 성장을 꾀한다. 그 첫 걸음으로 아동 및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수립하고, 취약계층 대상 돌봄 지원 및 학업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돌봄 공백으로 인한 정서적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연계해 우리 농산물로 만든 영양반찬 지원 프로그램, 교육 공백 완화를 위해 예체능 및 교과학습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돌봄 지원 사업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돌봄 공백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 아동 약 40명을 선정해 각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돌봄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5개월간 주 1회씩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상담전문가를 연계해 정기적인 모니터링 및 아동의 심리적 안정을 돌볼 계획이다. 이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저소득층 아동들의 교육격차와 돌봄 공백으로 인해 가중된 심리적 어려움 등의 사회적 박탈감을 해소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주 2회씩 6개월간 우리 농산물로 만든 영양 가득한 반찬을 지원하는 등 아동의 결식 예방 및 건강한 신체 발달에도 힘쓴다. 퀄리티 높은 반찬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연계해 지역 사회에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내달부터는 에프앤에프와 함께하는 'The 좋은 드림스쿨 1기(가칭)' 교육지원 사업도 진행한다. 교육여건이 부족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습 및 예체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부족 공백을 최소화 하겠다는 것. 이는 아이들이 건강한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회사 관계자는 "'직원들의 발전을 지원하고 회사와 함께 지속 성장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자라나는 미래 꿈나무들이 더욱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프앤에프는 다양한 CSR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작년 4월 대구·경북 지역 매장에 운영비·임대료 등을 지원한 바 있으며, 관계사인 에프앤코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들에게 피부 세정 및 보습에 효과가 있는 클렌저, 보습크림 900여개 제품을 기부했다. 또 지난해 28주년 창립기념식 행사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 행사로 얻은 수익금 전액을 굿네이버스에 경제 지원사업 후원금으로 전달한 바 있다.
이 밖에도 2016년부터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회적기업 '베어베터'와 파트너십을 맺고 총 누적 거래액 4억여 원을 사내 복지물품, 조식, 화훼 등 임직원 복리후생 물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또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 후원을 비롯 연세의료원 암 병원 발전기금(3억원) 후원, 삼성서울병원 발전기금(1억) 후원에 이어 사내 음료판매 수익금 후원 프로그램 등을 도입해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활동도 독려하고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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