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맞춤 운동화로 고객들을 응원한다. |
‘프로스펙스(대표 문성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잠시 중단했던 맞춤 운동화 제작 캠페인 ‘잘 됐으면 좋겠어, 당신의 발걸음’ 시즌2를 재개하고 신발제작에 들어갔다.
지난해 11월, ‘프로스펙스’는 여러 가지 이유로 기성 운동화를 신지 못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 60명을 선정해 맞춤 운동화를 제작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 방역지침 때문에 캠페인을 잠시 중단했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됨에 따라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아래 캠페인을 재개, 14일 서울을 마지막으로 전국 각 지역 대상자들의 3D 풋스캔을 마치고 드디어 신발제작을 시작하게 됐다. 3D 풋스캔 정밀 데이터와 개별 인터뷰를 통해 파악한 일상의 활동 패턴까지 반영된 맞춤형 신발은 3~4주 내 배송까지 마칠 예정이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지난 시즌 1 캠페인 때 선척적 발기형부터 이른둥이, 과거 마라톤 선수까지 다양한 사연을 가진 고객들이 맞춤형 인솔을 적용한 신발을 신고 일상에 큰 변화를 느꼈다”라면서 “앞으로도 운동화를 신을 수 없는 불편함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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