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가 모델 공효진, 류준열을 내세워 뉴노멀 시대 새로운 아웃도어룩을 제안한다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뉴노멀 시대 새로운 아웃도어를 보여주는 '#somewhere'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오롱스포츠가 지난 2019 FW시즌부터 진행해온 것으로 '자연을 공유하지 않는다', '자연으로의 회귀' 등 아웃도어 브랜드가 자연을 바라보는 시각을 영상으로 담아 고객과 소통해왔다.
올 SS시즌에는 팬데믹 이후 뉴노멀 시대를 맞아 '우린, 다시, 어딘가에서' 라는 주제로, 목적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다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표현했다. 여기에 모델 공효진과 류준열이 숲과 바다, 자연 안에서의 즐거움을 꾸밈없이 보여주며 공감을 이끌어낸다.
썸웨어 캠페인은 코오롱스포츠의 시그니처 아이템 이름을 따 '윈드체이서'편, '무브'편, '나이트하이커'편 등 3편으로 구성되며 코오롱스포츠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시즌부터 MZ세대까지 포함하는 전 연령대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뉴 아웃도어 룩 제안에 초점을 맞춘다.
첫번째 편인 윈드체이서 편에서는 방품/방수 재킷인 '윈드체이서'의 스타일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다. 윈드체이서는 코오롱스포츠가 지난 20FW시즌 첫 선을 보인 후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아우터다, 이번 시즌에는 전체적인 뉴 아웃도어 룩의 중심이 되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색감이 강한 원색보다는 자연과 잘 어울리면서 모던한 느낌을 주는 베이지와 카키 컬러를 제안한다. 부담 없는 컬러이기 때문에 산행뿐만 아니라 피크닉, 가볍게 떠나는 여행지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전체적으로 오버핏의 실루엣에 엉덩이를 덮는 길이이기 때문에 어떤 하의 와도 잘 어울리지만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레깅스와 함께 입으면 뉴 아웃도어 룩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친환경 발수제 처리한 고어텍스 소재로 제작했으며, 후드 내장형으로 취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게 기획했다. 안쪽 주머니에는 별도 '헤라크레스'(고강도 원사 헤리크론을 이용해 코오롱스포츠가 자체적으로 만든 고강도 신발끈. 지난 2015년 세계에서 가장 강하고 질긴 신발끈으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 공식 인증 받았다) 스트랩을 있어 물통을 걸고 크로스백처럼 맬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가격은 37만원)
이어 추후 공개될 영상은 '무브'와 '나이트하이커'다. 이것 역시 코오롱스포츠의 시그니처 아이템 이름과 동일하게 붙였다.
무브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테크 스니커즈 제품으로 평균 판매율이 90%대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끈 아이템이다. 릿지화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구목(구멍쇠가 있는 부분)이 발등부터 발가락까지 이어지며 바로 고무 소재의 토캡을 배치, 무브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고어텍스 3L(레이어)를 안감으로 사용, 투습방수 기능을 보여주어 비가 오는 날에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특히 비브람의 MEGAGRIP 아웃솔을 적용해 접지력을 업그레이드, 오래 걸어도 발에 피로감을 덜게 끔 했다(가격은 23만원)
나이트하이커 역시 20SS시즌 첫 선을 보인 상품으로 한결 더 스타일리시한 제품이다. 3M 재귀반사 프린트를 전면에 적용해 야간 활동에도 안전성을 보장한다. '산맥'을 모티브로 블랙, 그레이, 화이트 컬러가 어우러지는 핸드 다잉 프린트가 특징이다. 등판에 벤틸레이션 디테일을 적용, 통기성을 강화해 쾌적하다. 경량 소재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휴대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가격은 27만원)
박성철 브랜드 매니저는 "코오롱스포츠는 변화하고 있는 뉴 아웃도어 룩을 선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MZ세대를 포함 다양한 연령층이 소화할 수 있는 세련되고 차별화된 디자인과 상품력 뿐만 아니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영상 콘텐츠까지 새롭게 기획했다"며 "뉴노멀 시대에 새롭게 변화하는 아웃도어를 즐기는데 도움이 되는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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