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x 나이스 웨더’ 캡슐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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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X세대가 사랑했던 청바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2021년 가장 핫한 이색 편의점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나이스 웨더’와 만나 의류부터 소품까지 다양한 협업 상품을 내놨다.
레이어(대표 신찬호)가 2019년 리론칭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지난 2월 ‘더현대 서울’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90년대 연예인들이 즐겨 착용하며 큰 인기를 끈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리론칭 이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로 MZ세대가 좋아할 만한 데님, 티셔츠 등 편안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나이스 웨더(Nice Weather)’는 ‘아우어 베이커리’로 유명한 CNP푸드(대표 노승훈)가 선보인 신개념 편의점 콘셉의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다. 지난해 가로수길에 문을 연 ‘나이스 웨더’ 매장에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MZ세대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는 아이템이 모두 모여있어 단숨에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이번 협업은 캡슐 컬렉션 형태로, ‘Nice Weather’를 불어로 번역한 ‘Beau Temps’를 주제로 한다. 맑게 갠 화창한 날씨처럼 모든 일이 다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기를 염원하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두 브랜드 로고와 ‘나이스 웨더’를 상징하는 청량한 파란색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번 협업은 세련되고 경쾌한 느낌의 스웨트 셔츠와 티셔츠, 볼캡이 주력 상품이다. 이 밖에도 쿠션, 에나멜 컵, 패브릭 포스터 등 소품도 함께 출시 돼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시킬 수 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x 나이스 웨더’ 협업 상품은 레이어 공식 스토어 및 나이스 웨더 스토어, 무신사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x 나이스 웨더’ 캡슐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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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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