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로웨어는 지난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도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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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에서 전개하는 이탈리아 스마트 캐주얼 브랜드 ‘슬로웨어’가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에 다양한 소재, 매력적인 컬러, 우수한 착용감을 갖춘 2021 봄/여름 시즌 팬츠 신상품을 출시했다.
슬로웨어의 팬츠 특화라인 ‘인코텍스’는 완벽한 핏과 남다른 편안함으로 30~40대 남성 소비자 사이에서 ‘인생 팬츠’로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신장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슬로웨어는 이번 시즌 대표 상품으로 인코텍스의 ‘서머 사틴 팬츠’를 내놨다.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사틴 조직의 소재로 제작됐으며 가먼트 다잉 기법을 통해 빈티지한 색감을 낸 상품이다. 지난해 완판을 기록했으며 구매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 전체 상품 중 재구매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킷, 점퍼, 셔츠,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과 잘 어우러져 클래식이나 캐주얼 분위기 모두에 활용 가능하다. 컬러는 그레이, 베이지, 네이비, 화이트, 옐로우, 스카이 블루 등이 있다.

8가지 컬러의 ‘인코텍스’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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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인코텍스의 기술력이 집약된 ‘로얄 바타비아 팬츠’를 한층 다양한 핏과 컬러로 선보인다. 자체 개발한 로얄 바타비아 소재를 활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내구성을 갖춘 것은 물론 식사 전후의 미세한 사이즈 변화를 고려해 1인치 여유를 주는 허리 뒷편 V 스플릿을 비롯 셔츠를 바지 안에 넣어 입었을 때 셔츠의 움직임을 방지해주는 허리 안쪽 라이닝 그리고 벨트가 정가운데 위치하도록 잡아주는 벨트 후크 홀더 등 편안한 착용감과 깔끔한 핏을 위한 다양한 기술력까지 담았다.
올해는 다양한 체형의 남성들이 부담없이 편하게 입고 싶어하는 니즈를 반영해 기존 슬림핏 외에 허벅지와 밑단이 비교적 여유 있는 레귤러핏도 새롭게 출시했다. 컬러는 아이보리, 화이트, 라이트 그레이, 차콜, 네이비, 카키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이 밖에도 통기성이 우수한 리오셀, 탄탄한 짜임의 개버딘, 은은한 광택이 나는 비스코스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팬츠도 내놓았다.
나윤선 팀장은 “슬로웨어의 인코텍스 팬츠는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 고품질 소재, 매력적인 색감, 편안한 착용감을 두루 갖춰 한번 입어보면 다시 찾게 되는 ‘최고의 팬츠’라는 평을 받고 있다”며 “이번 시즌에는 한층 다양한 소재, 컬러, 핏으로 출시돼 더 많은 남성 소비자들이 인코텍스 팬츠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슬로웨어는 지난달 여의도 더현대 서울 2층에 국내 최대 규모의 매장(약 38평)을 오픈했다. ‘집’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글로벌 스토어 컨셉을 적용한 것으로, 매장 곳곳에 골드 컬러 행거로 포인트를 줬으며 소파, 카페트, 벽장 디테일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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