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절한 유령들의 클럽’이라는 뜻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나이스 고스트 클럽’이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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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캐주얼 시장에 새로운 브랜드가 나타났다. ‘친절한 유령들의 클럽’이라는 뜻의 ‘나이스 고스 클럽(Nice Ghost Club)’은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이스트쿤스트’의 캡슐 컬렉션에서 출발해 높은 인지도를 등에 업고 이번 시즌부터 독자적인 브랜드로 공식 론칭했다.
‘나이스 고스트 클럽’은 ‘이스트쿤스트’와 익명의 디자이너가 협업한 아트워크를 캡슐 컬렉션 형태로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첫선을 보였다. 재미있는 로고 플레이와 경쾌한 색깔 등 키치하면서도 독특한 데일리웨어 콘셉으로 MZ세대에게 인기가 높아지자 단독 브랜드로 독립하게 된 것이다.
첫 시즌 컬렉션은 ‘더 파티(The Party)’를 주제로 삼았다. 1990~2000년대 패션, 힙합, 고스 및 스케이터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시간과 문화의 경계를 허무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특히 레트로 분위기를 10대들의 느낌으로 재창조해 독특한 색감과 재치 있는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인기 제품인 구미 베어 후드티와 고스트 프렌즈 스웨트 셔츠는 논기모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됐으며, 그래픽을 활용한 레이지 베어 스웨트 셔츠와 과감한 컬러링이 돋보이는 래빗돌 스웨트 셔츠 등도 이번 시즌 주력 상품이다.
오는 16일부터는 스티커 팩, 비니 모자, 에어팟과 아이폰 케이스, 인센스 홀더 등 다양한 액서서리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여름 상품은 4월 초 발매 예정이다.
향후 ‘나이스 고스트 클럽’은 유니크한 그래픽과 규칙 없는 아이디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재미를 만들어 독보적인 스타일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에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시 5%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나이스 고스트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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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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