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0일에 오픈한 상동점을 포함해 세이브존의 점포망이 총 8개점으로 늘어났다. 점이 늘어나면서 생긴 바잉파워를 적극적으로 상품구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A급 브랜드의 경우 영업 초기에는 입점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다. 하지만 입점한 브랜드들이 좋은 결과를 내면서 최근에는 입점 상담이 전보다는 수월한 편이다.
세이브존의 경우 각 지점별로 특성이 있다. 노원점은 영캐주얼과 숙녀가 강하고, 성남은 의류보다는 하이퍼가 강하다. 이런 지역적 특성을 살려 점별로 강점인 아이템의 영업공간을 늘려주거나 층별 구성을 달리할 계획이다.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는 MD 구성도 검토중이다.
내년에는 내부 안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상품개발과 직원교육을 통해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고객들이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보고, 먹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세이브존을 만들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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