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패션몰 두타(대표 이승범)가 제2기 임대분양 시점을 기해 대대적인 MD 개편을 실시한다.
매장 1구좌를 기존 4평에서 6평으로 늘리고, 매장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게 개선할 계획이다.
층별로는 지하1층에서 5층까지를 패션상품군으로, 6,7층은 아동의류 홈리빙 혼수용품 매장으로 재배치한다. 또 외국 쇼핑객을 위해 토산품을 취급하는 관광상품 전문매장도 새로 오픈할 계획이다.
지하 1층에 위치한 디자이너 특화존인 '두체'도 기존 132평에서 410평으로 대폭 확대하고, 1층 여성복 매장 전체를 디자이너 숍으로 구성해 벤처형 디자이너를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또 주5일 근무제를 맞아 스포츠캐주얼과 아웃도어캐주얼도 신규 유치하고, 두타광장과 야외무대도 리뉴얼할 예정이다.
두타 이승범 대표은 "제2기 임대분양을 기해 대폭적인 매장개편과 우수 브랜드 유치를 통해 고객의 욕구에 부응하는 패션몰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편에 따라 임대분양가도 이전보다 20% 정도 상승할 전망이다.
두타 관계자는 "임대분양가가 20% 상승하지만 현재 시장 상황과 MD개편을 통해 시설이난 쇼핑환경이 개선됨을 감안해 볼 때 최소한의 인상율이다"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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