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디자이너는 판로개척 및 브랜드 기업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과 브랜드 기업화까지 집중 지원을 받을 신진 패션 디자이너를 공개 모집한다.
대구패션디자인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 선정된 디자이너들은 협약을 통해 창작공간에 입주, 시제품제작, 개별활동비, 컨설팅, 교육, 플랫폼 및 마케팅 지원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구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창업 7년 이하의 패션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기간은 내달 5일부터 24일까지다.
현재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서 지원하는 디자이너는 총 30명이다. ‘슬로우무브’는 2017년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이하 CDS)에 입주하여 성장기반을 마련, 지난해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했고, 지역패션산업 발전과 지원사업 성과에 이바지한 바가 인정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또 메종드이네스, 수별, 프럼이스 등 현재 CDS 소속 디자이너들이 국내외 여러 방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제이청, 소윙바운더리스 등이 CDS를 졸업한 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올해 신규 디자이너를 발굴 및 지원하고, CDS 단계별로 유망디자이너를 선정, 집중 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문과 신청서는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홈페이지(www.krifi.re.kr) 사업공고 페이지에서 확인 및 다운받을 수 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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