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의 아웃도어 스니커즈 ‘무브’ 제품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이번 시즌 아웃도어 스니커즈 ‘무브’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한다.
‘무브’는 지난 시즌 첫 선을 보인 아웃도어 스니커즈로, 평균 판매율이 90%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캐주얼 한 스니커즈 외관에 코오롱스포츠만의 등산화 기술을 담아낸 것이 장점으로, 코로나로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이 증가하면서 밀레니얼로 대표되는 2030 세대들의 등산 엔트리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시즌 무브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기존 3개 컬러를 5개로 늘려 선보인다.
‘무브’는 릿지화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구목(구멍쇠가 있는 부분)이 발등부터 발가락까지 이어지며 바로 고무 소재의 토캡을 배치, 무브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고어텍스 3L(레이어)를 안감으로 사용, 투습방수 기능을 보여주어 비가 오는 날에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이번 시즌은 특히 비브람의 메가그립 아웃솔을 적용해 접지력을 강화, 오래 걸어도 발에 피로감을 덜어주도록 설계했다.
박성철 상무는“슈즈는 아웃도어 활동에 가장 중요한 기능성 아이템 중 하나다. 산행 시 평소에 신던 운동화는 안정성이 떨어지고 등산화를 선택하기에 부담스러운 고객에게 알맞은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스포츠는 한남 플래그십스토어헤서 오는 22일까지 대자연과 일상을 아우르는 무브를 테마로 출시 기념 전시를 진행한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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