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패션(대표 이창훈)의 중가 남성복 「한독패션」이 런칭 1년 만에 105호점을 오픈하는 등 활발한 유통 전개를 보이고 있다.
「한독패션」은 지난해 가을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 후 지난 9월에 100호점을 돌파했으며, 최근에도 부안, 통영 등에 신규점을 오픈했다.
특히 「한독패션」은 신규점을 40~50평 이상의 중대형점으로 오픈하는 등 매장 대형화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오픈한 서울 숭인점은 1, 2층 80여 평 규모로 오픈했다. 한독패션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을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대리점 오픈이 활발하다. 내년 하반기까지 50여 개점을 추가할 예정이며, 최대 250개점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디안」과 「PAT」 등 선발 브랜드에 비해 저렴한 가격도 대리점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사입제를 통한 높은 유통 마진도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독패션」은 전국 105개점 가운데 101개점이 사입제로 운영되고 있다.
「한독패션」은 시즌별 400여 스타일의 신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대리점주들은 시즌마다 한 번씩 본사를 방문해 신상품을 수주하고 있다. 대리점 마진은 42%이며 반품은 100% 가능하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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