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르빗뷰'의 핵심은 360도 3D 콘텐츠, 리드타임 단축, 촬영과 동시에 누끼컷 완성, 고스트 기능, 동영상 촬영 기능 등이다. 고객들은 인터넷쇼핑몰의 일반적인 상품 이미지에 식상해져 가고 있다. 이제 색다르게 제품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향후 이커머스의 상품 콘텐츠는 360도 이미지나 동영상 등 다이나믹한 콘텐츠가 일반화될 가능성이 크고 이를 잘 구현하는 기업들이 시장을 리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품 품질과 가격 경쟁력은 어느 정도 상향 평준화됐다. 이제는 고객들을 락인(Lock-in)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한 때이다.
오르빗뷰코리아는 올해 300%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약 100여개 기업이 오르빗뷰를 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장비도입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위해 오르빗뷰 촬영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스튜디오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DDP패션몰의 브이커머스 스튜디오에 오르빗뷰 장비가 설치될 예정인데 이를 실제 경험해본다면 만족도는 훨씬 더 높을 것이다.
황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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