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키즈가 아기 판다와 콜래보한 상품을 내놓았다 |
"아기 판다가 빈폴 자전거를 타고 나타났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빈폴키즈'가 에버랜드와 협업으로 아기 판다 '푸바오'의 이미지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
푸바오의 장난스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상품에 적용하는 한편 브랜드의 상징인 자전거를 타고 있는 판다 이미지를 별도로 개발해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후드 제품에 판다 귀 모양을 디자인적 포인트로 삼았으며, 보아점퍼 등쪽에 판다 꼬리를 달아 귀여운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아기 판다의 눈/코/입 등 얼굴을 활용한 이미지부터 몸 전체를 형상화하는 프린트와 자수를 적용해 협업 상품을 선보인 것.
점퍼, 스웻셔츠, 티셔츠, 레깅스 등 의류 뿐 아니라 메신저 & 스마트폰 백, 헤드워머, 마스크 등 액세서리 제품도 내놨다. 보아 점퍼 8만 9000원, 스웻셔츠 4만 9000원, 티셔츠 2만 9000~3만 9000원, 레깅스 3만 9000원, 메신저/스마트폰 백 4만 9000원, 마스크 3만 9000원 선이다.
고객 대상 이벤트도 마련했다. 아기 판다 구매 고객에게 아기판다 굿즈 및 에버랜드 이용권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제공하고,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아기 판다 넥워머(100개)를 증정한다.
황인방 팀장은 "키즈들의 워너비 브랜드인 빈폴키즈와 에버랜드가 만나 아기 판다 콜래보레이션 상품을 출시했다"며 "보기만해도 웃음을 자아내는 아기 판다의 긍정 바이러스가 코로나 블루를 잠재우는 솔루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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