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나라 크리스마스 기념 촬영 포스터 |
에스엔패션그룹(대표 구길리)에서 전개하는 소녀나라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만불 수출 탑'을 수상했다.
에스엔패션그룹은 지난해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올해는 소녀나라 단일로만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점차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녀나라는 카페24를 통해 일본에 홈페이지를 구축한 이후 현지 10대 소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히 매출이 상승했고, 지난 10월 월평균 최대 매출 10억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표창욱 에스엔패션그룹 상무는 "일본 10~20대 사이에서 국내 10~20대 패션이 인기를 얻으면서 해외 비즈니스에 탄력이 붙었다. 꾸준히 투자를 진행하면서 현재 회원수 40만명, 월방문자수 200만명에 달하는 온라인 쇼핑 핫 플레이스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엔패션그룹은 10대 쇼핑몰 소녀나라와 2030대를 겨낭한 아뜨랑스로 1000억원 매출이 예상된다. .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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