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 2020 프리미엄 니트 원단 수주 전시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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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일 양일간 큐레이션 전시로 진행

2020-12-16 오후 2:33:02

17, 18일 양일간 섬유센터 3층에서 NIG2020이 개최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17일, 18일 양일간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NIG 2020 프리미엄 니트 원단 수주 전시상담회’를 개최한다.


‘NIG(NOW IN GYEONGGIDO) 2020 프리미엄 니트 원단 수주 전시상담회’는 경기도 내 우수한 니트 원단 기업과 내수 패션 브랜드와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기업 홍보 및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교류 및 거래량이 감소해 위축되어 있는 수출 기업들을 중심으로 내수 패션 기업과의 연결을 통해 수요의 확장을 꾀할 방침이다.


참가기업은 영주섬유, 간송텍스타일, 에스엠텍스, 대아인터내셔날, 프로텍스, 민성텍스타일, 파텍스, 엠제이유나, 제이엠인터내셔널, 에스디코리아, 수아텍스, 보경섬유, 탑택스타일인터내셔널, 패션터치, 팍스스포츠, 디앤디코퍼레이션, 엘지온 17개사다. 대부분 ‘랄프로렌’ ‘타미힐피거’ ‘캘빈클라인’ ‘자라’ ‘BCBG’ ‘넥스트’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데상트’ ‘디스커버리’ 세정 등 국내 패션 브랜드와 거래하고 있는 우수 기업들이다.


자카드, 액티브 니트 소재가 발달한 에스엠텍스는 ‘랄프로렌’ ‘H&M’ ‘자라’ ‘스팽스’ 등과 거래하고 있고, 레이스, 벨벳 소재가 강점인 엠제이유나는 ‘자라’ ‘버쉬카’ ‘BCBG’ 등, 여성복 소재가 강점인 수아텍스는 리무역, 풍인무역 등을 파트너로 두고 있다. 또 디앤디코퍼레이션과 대아인터내셔날은 스포츠 기능성 니트 소재에 특화되어 있으며 엘지온, 간송텍스타일은 친환경 페이크퍼 소재를 주력 아이템으로 한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해 1:1 비즈니스 매칭에 중점을 두었으며 전시장 내부 인원 제한으로 프라이빗형 프리미엄 수주 전시상담회로 진행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참가기업의 홍보 및 국내 판로 개척을 위해 사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로 계약 성사를 지원하고 원단 기업의 마케팅을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주 전시상담회는 경기도 주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패션인사이트가 후원하는 행사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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