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어리, 집 안팎서 입기 좋은 고감도 라운지웨어 선보여
오는 21일 무신사 입점…온라인 사업 확대 본격화
이제 집콕 패션도 ‘띠어리’로 완성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띠어리’는 집 안팎에서 입기 좋은 라운지웨어 컨셉의 ‘럭스 라운지’ 캡슐 컬렉션을 내놓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고 재택근무가 확대되는 시대적 흐름에 주목한 것이다. 실내와 집 근처에서 편안하고 시크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겨냥한 포석이다.
띠어리가 내놓은 라운지웨어 ‘럭스 라운지’ 캡슐 컬렉션 |
띠어리는 이번 컬렉션을 고급스러운 실크 저지 소재를 주로 활용해 띠어리 특유의 모던한 디자인을 표현한 라운지웨어로 구성했다. 민소매/긴팔 티셔츠, 후디, 스웨터, 조거 팬츠, 와이드 팬츠 등 총 32종 남녀 상품이다.
여성을 위한 실크 저지 소재의 터틀넥 민소매/긴팔 티셔츠를 비롯해 밴딩 디테일로 더욱 편안한 와이드 팬츠, 조거 팬츠 등을 출시했다. 또 기본 디자인의 스웻셔츠/팬츠 및 양옆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울 소재의 후디 스웨터와 조거 팬츠, 오버사이즈 크루넥 스웨터 등 남성용 상품도 준비했다.
박영미 팀장은 “뉴노멀 시대를 맞아 띠어리의 모던하고 시크한 감성을 담은 고급스러운 라운지웨어를 준비했다”며 “실내는 물론 한겨울 외출시에도 캐시미어 코트 또는 오버사이즈 패딩과 함께 스타일링하면서 세련된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띠어리는 국내 공식 사이트를 오픈하고 오는 21일 무신사에도 입점하는 등 온라인 사업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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