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경 대표가 지난달 21일 열린 '제31회 서울중소기업인대회'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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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경 웹뜰 대표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31회 서울중소기업인대회'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지난달 21일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김영신 서울지방 중소벤처기업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우수 중소기업인을 포상하는 '2020 서울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온라인 패션유통 전문기업 웹뜰을 이끄는 이태경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
웹뜰은 그 동안 협력사와의 상생,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하이서울브랜드기업, 강소기업, 일하기좋은중소기업으로 선정되는 둥 국내 최고 온라인 패션 유통 회사로 성장했다.
이태경 대표는 "그 동안 묵묵히 사업을 이끌어온 성과가 국가 경제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이 더할 나위 없이 보람되고 함께 해준 임직원 및 협력사, 고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앞으로도 더 나은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랑스 교육 완구 브랜드 '드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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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유통기업 웹뜰, 신뢰가 최우선
2008년 설립된 웹뜰은 지난 13년간 파크랜드, 인디에프, 아이더, 블랙야크, 뱅뱅, 패션그룹형지, 삼성물산 패션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의 온라인 유통사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 유통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사업이 더욱 전문화, 다각화되고 있다.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을 바탕으로 자체 플랫폼인 고감도 패밀리 셀렉트숍, 키즈 온라인 편집숍 '포레포레(FORETFORET)'를 오픈, 2년째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재구매율이 많아지고 입소문이 나면서 입점 문의가 늘어나고 있으며 우수한 상품들을 선별, 글로벌 시대에 맞는 프리미엄 키즈 패션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
또 프랑스 교육 완구 브랜드 '드제코'와 스페인 오가닉 아동복 브랜드 '위켄드하우스키즈'의 총판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먼저 드제코는 1954년 론칭한 프랑스의 대표적 유명 교구 브랜드로, 현재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유통되고 있다. 모든 제품들은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과 창의력을 자극하면서 두뇌 개발 및 소근육 운동을 촉진한다.

또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의 협업으로 제품에 상상력과 아름다움, 다양한 색상을 선물하는 한편 아이 스스로 스토리를 만들어 놀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재 신세계 강남점과 현대 본점을 포함 30여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점차 그 수를 늘려가고 있다. 이 밖에도 146만 유투버 원더키즈TV와 협업, 드제코 상품들의 사용 방법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영상으로 연출하며 널리 알려나가고 있다.
'위켄드하우스키즈'는 핸드메이드 다잉 기법을 통한 오가닉 원단 아동복 브랜드로 특유의 색감과 따뜻한 일러스트들이 입소문을 타 내년에는 더 많은 매장에서 위켄드하우스 키즈 상품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고객 만족도가 높아 재구매율이 높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이태경 대표는 "웹뜰의 성장은 언제나 고객과 협력사를 우선시하는 경영 철학에 기반한다. 신뢰를 가장 중요시 여기며 고객을 중심으로 더 나은 가치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 왔다. 단순히 유통을 잘 하는 것을 넘어 신뢰와 소신, 책임, 가치소비 등 본질적인 것에 초점을 맞춰 해를 거듭하며 발전해 나가고 있다. 위탁과 매입은 물론 단독 상품, 콜래보레이션 생산, 수입 등의 비즈니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품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오가닉 아동복 브랜드 '위켄드하우스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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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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