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닥어패럴이 본선진출작 온라인 상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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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코닥어패럴'의 사회공헌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는 제 1회 '코닥어패럴 단편영화제' 본선진출작 온라인 상영을 시작한다.
이번 단편영화제 본선진출작은 네이버TV 영화 콘텐츠 페이지 씨네허브 단편영화 상영관과 씨네허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투 트랙으로 만나볼 수 있다. 비대면 시대에 언택트 관람이 가능하도록 운영하며, 구체적인 상영작 리스트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종 수상작은 상영회 이후 심사를 거쳐 결정하고, 상영기간 동안 네티즌 투표를 통해 인기상을 선정하기도 한다.
'코닥어패럴'의 첫 사회공헌프로젝트 '코닥어패럴 단편영화제'는 국내 영 아티스트 발굴과 재능 있는 젊은 영화인 지원을 위해 진행한 것이다. 단편영화, 패션필름, 스마트폰 숏필름, 일러스트 등 4개 부문 공모에서 총 400편이 접수됐고, 심사위원 예심을 통해 70여편의 본선 진출작을 결정했다.
관람 방법은 10월 30일(금) ~ 11월1일(일)까지 네이버TV 씨네허브 단편영화 상영관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로 모바일과 PC를 통해 가능하다. 씨네허브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회원가입 후, 11월 1일(일)~18일(수) 기간 동안 감상할 수 있다.
최종심사결과를 거쳐 대상 1편을 비롯해 장르별 최우수상과 스마트폰 숏필름 최우수상, 남녀연기상 등 수상작을 선정하고 시상식은 11월 18일(수), 홍대에 위치한 무신사 테라스에서 개최한다.
한편 예심은 임창재 영화감독, 조경희 교수, 박희성 작가와 강영만 영화감독이 진행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임창재 영화감독은 "코닥어패럴이 진행하는 첫 영화제임에도 많은 작품들이 응모되어 기쁘다. 사회적 시각부터 멜로와 로맨스 코미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과 장르의 개성 있는 영화를 접할 수 있었고, 그 중에서도 참신함과 독창성이 뛰어난 작품들을 경쟁부문 본선진출작품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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