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개최된 1차 NOW IN DAEGU' 상담회 모습 |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의열)는 섬유 생산지 내수 마케팅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 6월에 이어 오는 11월 4~5일(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서울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컨벤션홀 2관에서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 소속 회원사들의 판로 확대를 위한 두번째 'NOW IN DAEGU' 수요사 맞춤형 특화 소재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패션인사이트가 주최하는 국내 의류 B2B 관련 전문 전시회인 '디지털 패션 소스(DFS)'전시회 내 DMC 회원사 28개사 등 대구지역 섬유기업 58개사가 공동 파빌리온 형태로 참가, 상호 바이어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시장 내 DMC 홍보관 운영을 통해 참가 기업의 신개발 소재 상담 효율을 높이는 한편 침장 제품도 함께 전시함으로써 대구지역 침장 산업의 역량도 보여주겠다는 의욕이다.

지난 6월 1차 상담회 당시 바이어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친환경 소재 및 경쟁력 있는 현물 재고 소재의 신규 아이템 뿐만 아니라 새롭게 개발한 고기능성 소재를 비롯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방호복용 소재 업체들도 참가해 바이어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앞으로도 DMC는 특화 소재 상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 원가절감을 위한 경쟁력 있는 소재 제안을 통해 국산 소재 사용 비중을 확대하고 지역 섬유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교두보로 활용할 방침이다.
< 맞춤형 소재 상담회 개요 >
○일시 : 2020. 11. 4(수)~5(목) 10시부터 6시까지
○장소 : 갤러리아 포레 컨벤션홀 2관(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32-14)
○참가업체 : DMC 회원사 28개사 포함 대구 지역 섬유 소재기업 58개사
○초청 바이어 : 국내 브랜드 소재 디자이너, 구매 관련 담당자, 원단 컨버터, 트레이딩 업체, 동대문종합시장 중심 원단 업체 등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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