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에서 론칭한 프리미엄 니치 향수 '에타페'가 최근 W컨셉에 입점, 온라인 유통도 병행하고있다 |
지엔코(대표 김석주)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니치 향수 브랜드 '에타페(etape)' 향수가 마니아들의 입소문 속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향이 주는 편안함과 행복감을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즐기게 되면서 향수는 이제 라이프스타일에 밀접하고도 보편적인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한발 더 나아가 남들과 다른 나만의 향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니치 향수에 대한 수요는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반영 지난 6월 론칭한 '에타페' 향수가 더욱 각광받고 있다는 평이다.
'향이 기억을 이끌어 낸다, 향기로 마음을 사로잡는다' 라는 특별한 경험과 스토리로 큐레이팅된 '에타페'는 프리미엄 니치 향수 브랜드로 여정, 휴식, 단계라는 프랑스어로 '나만의 향을 찾아가는 여정'을 의미한다. 나를 표현하는 순간의 향, 취향 컬렉터들을 위한 향수로 섬세한 조향 속 선별한 스토리가 가득한 니치 퍼퓸을 통해 완벽한 경험을 선사하는 브랜드다.
에타페의 5가지 향이 다양하게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가장 반응이 좋은 향은 '누 솜브레'와 '둠스데이'다. 누 솜브레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향, 지적인 아이리스 향과 함께 실크와 같이 부드러운 머스크, 파우더리한 잔향까지 매력적이며, 둠스데이는 다양한 우디향과 함께 잔향의 부드러운 바닐라향이 대조적이면서 신비로운 느낌을 주며 니치 향수의 새로운 향으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이 향들은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포근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향이 더욱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에 힘입어 최근 온라인 플랫폼 W컨셉에 입점, 다양한 고객에게 에타페의 특별한 향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취향을 가진 타겟층을 대상으로 에타페의 5가지 니치 향수와 함께 샤쉐 아이템으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는 것.
업계 관계자는 "향수뿐 아니라 뷰티 전반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이 많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에타페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에타페'는 프리미엄 향수 뿐 아니라 다양한 스토리를 지닌 수입 니치 향수 브랜드와 공간을 향으로 채우는 샤쉐 아이템도 함께 선보여 론칭 초반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몰 '지엔코스타일'과 W컨셉을 비롯 코벳블랑 파르나스몰 매장에서 '에타페' 전 제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으며, 여성복 '써스데이 아일랜드' 일부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