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지존 ‘써스데이’ 사실은 니트가 더 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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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선노출로 고객 눈도장…찬바람 불자 매기 불붙어

2020-10-19 오전 9:16:50

뮤즈 공효진이 착용한 '써스데이 아일랜드' 니트 아이템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내놓은 F/W시즌 니트 아이템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트렌드 아이템인 니트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이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주력인 니트 아이템 인기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니트 시리즈는 특유의 포근한 소재감과 패턴, 컬러 등에서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하며 론칭 초반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정형화되지 않은 유니크한 매력으로 마니아층 뿐만 아니라 간절기에 니트 아이템을 찾는 많은 고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써스데이 아일랜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하고 매력적인 니트 상품군으로 또 한번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뮤즈 공효진이 착용한 니트 시리즈들은 평소 니트 아이템을 즐겨 입고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그녀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실제 매출로도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를 반증하듯 지난 5일 오픈한 W컨셉의 온라인 특별 팝업행사를 통해 선 노출된 니트 제품들이 2주 연속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링크되며 매기에 불이 붙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중 레트로한 무드의 자가드 패턴, 소프트한 컬러감의 그라데이션 니트, 손뜨게 느낌의 자수 & 단추 등 고급 소재에 특유의 손맛을 살린 디테일한 니트 제품들은 타브랜드에서 찾을 수 없는 독특한 매력으로 고객들에게 어필, 베스트셀러 아이템 순위 상위랭킹을 독차지하고 있다. 가장 인기를 끄는 카디건 제품을 필두로 베스트, 스웨터 등 브랜드 고유의 특별한 감성으로 제안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어필하면서 다시 한번 브랜드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


브랜드 관계자는 "론칭 이후 꾸준히 선보여온 시그니처 아이템인 니트가 최근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브랜드 마니아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객층에까지 어필하고 있다"며 "지난달 아티스트 토드 셀비와의 콜래보 라인을 선보여 큰 관심을 받았던 롯데 월드몰 팝업스토어에 이어 이번엔 온라인 플랫폼 W컨셉을 통해 브랜드의 주력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 전략이 주효, 기대이상의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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