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텍스’ 컬렉션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코오롱스포츠’가 라이프텍 재킷 기능성 기반의 어반 퍼포먼스 아웃도어 브랜드 ‘엘텍스(LTEKS)’를 서브 라인으로 론칭한다.
코오롱스포츠의 라이프텍 재킷은 조난 시 생명보호를 위해 개발한 상품으로, 지난 2006년 첫 출시 이후 매년 그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며 스마트 웨어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신규 ‘엘텍스’는 도심 속 기후 변화에 대해 대응하는 도시인을 겨냥해 라이프텍 재킷의 고기능성을 이어가면서도 심플한 디자인과 독특한 실루엣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운다.
엘텍스의 상품은 그 기능에 따라 △보온성을 극대화한 ‘써모 디펜더(Thermo-Defender)’ △방풍성을 나타내는 ‘스톰 브레이커(Storm Breaker)’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인 ‘클라우드 나인(Cloud nine)’ 등 세 가지 테마로 나누어진다.
코오롱스포츠가 기능성 기반의 서브 브랜드 ‘엘텍스’를 론칭한다 |
이 세 가지 기능을 충분히 발현하기 위해 고어텍스社와의 파트너십을 진행했다. 고어텍스가 개발한 뉴 고어텍스프로, 3L 윈드브레이커 등 다양한 고기능성 소재를 엘텍스에 녹여낸 것. 특히 뉴 고어텍스프로의 경우 국내 최초로 엘텍스에 적용되는 케이스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엘텍스의 본격적인 론칭인 내년 봄/여름 컬렉션에 앞서 미리 출시하는 캡슐 컬렉션 성격이다. 재킷, 코트, 티셔츠, 베스트, 팬츠뿐 아니라 백팩, 캡, 넥워머까지 총 8개 아이템으로 구성된 캡슐 컬렉션은 우선 블랙 컬러 만을 사용했다. 컬러를 단순화하고 디테일을 간소화해 엘텍스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정확하게 알리기 위함이다. 이처럼 엘텍스는 차별화된 고기능성 소재를 일상 속 디자인으로 풀어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상 CD는 “최근에는 도시를 살아가는 일반인까지 기후 변화라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엘텍스는 이러한 다양한 환경 속에서 패셔너블한 대응을 하기 위한 브랜드라 할 수 있다. 라이프텍 재킷에서 비롯된 고기능성 등반을 위한 아웃도어 상품 뿐 아니라 오늘의 일상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엘텍스를 통해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엘텍스는 어제(14일)부터 두 달간 홍대 라이즈호텔 1층에서 고객 체험형 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중 편집숍 팝업을 통해 고객과의 만남을 계획 중이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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