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홍은표 사업본부장(좌)과 박임영 디자인 디렉터(우) |
세정(대표 박순호)이 ‘올리비아로렌’의 신임 사업본부장으로 홍은표 이사를 선임하는 등 주요 부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세정은 최근 ‘올리비아로렌’ 영업총괄부장인 홍은표 이사를 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고 디자인실 디렉터 자리에 박임영 이사를 영입했다.
홍은표 사업본부장은 2009년 세정에 입사해 12년간 근무하면서 ‘올리비아로렌’ 사업전략부장, 영업총괄부장 등 요직을 역임하며 핵심 사업을 진두지휘했다. 기획력과 함께 MD, 영업 분야에 이르는 풍부한 경험을 기반으로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9월 ‘올리비아로렌’ 디렉터로 부임한 박임영 이사는 ‘타임’ ‘닥스레이디스’ ‘앤클라인’ 등 고감도 여성복뿐만 아니라 캐주얼, 골프웨어 등 다양한 복종을 오가며 디자인, 상품기획 파트의 경험과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로 고객 가치 창출과 브랜드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세정은 주요 부문에 임원 인사를 단행, 상품 경쟁력 강화와 고객 중심 경영 고도화를 위한 역량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