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패리스 모델 크러쉬와 신예은 |
플리스의 계절이 돌아왔다. 너나 할 것 없이 대부분의 브랜드에서 플리스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아웃도어 ‘네파’만의 창의적 개성을 담은 플리스와 패딩을 결합한 일명 ‘패리스(패딩+플리스)’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올해 업그레이드 버전의 패리스는 네파가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패딩과 플리스의 특별한 만남을 중심에 두고 MZ세대의 까다로운 입맛을 또 한번 사로잡기 위해 디자인적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네파 패리스는 패딩과 플리스를 결합한 신조어로, 네파가 작년 가을/겨울 시즌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하며 선보였던 리버시블 다운자켓 제품이다. 하이브리드형 양면 소재로 그냥 입으면 다운자켓으로, 뒤집으면 트렌디한 부클 플리스로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다. 그 날 기분에 따라, 착장에 따라 원하는 대로 두 가지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어 지난해 리오더 물량까지 완판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높은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 다시 돌아온 네파 패리스는 기존 듀오 리버시블 다운의 뉴버전이다. 올해는 스타일리시함을 살린 넉넉한 후디 형태의 디자인이 추가되고, 심플함을 강조한 솔리드 컬러부터 패셔너블한 감각을 담은 카모플라주 & 체크 패턴 그리고 레트로 무드의 트렌디함을 물씬 풍기는 컬러 블록까지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네파 패리스 모델 신예은 |
네파를 대표하는 숏다운 스타일로 자리잡은 네파 패리스는 겉면은 보기만해도 포근한 부클 소재, 안쪽 면은 기능성 2L 폴리에스터 소재가 적용됐다.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이고 다양한 디자인의 라인업을 구축하면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듀오 리버시블 다운은 28만 9000원, 후디 형태로 액티브한 감성을 더한 듀오 리버시블 후디 다운은 32만 9000원이다.
특히 오늘은 패딩, 내일은 플리스, 내가 정의하는 내 옷 ‘내정내옷 네파 패리스’라는 메시지를 강조해 매일 기분에 따라 상황에 따라 스타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당연한 MZ세대의 심리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또 MZ세대들이 일상 속에서 주로 접하는 소셜 채널과 콘텐츠를 통해 높은 호감도 및 충성도 높은 팬층을 보유한 가수 크러쉬와 탤런트 신예은을 앰배서더로 발탁,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 속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탄탄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네파는 무신사에서 오는 25일까지 오리지널 네파 패리스 귀환 기념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앰버서더 크러쉬, 신예은과 함께한 화보 및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며, 18일까지는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희주 상품기획 전무는 “네파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패리스는 패딩과 플리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빠른 기간 내 품절된데 이어 리오더한 물량까지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며 “올해는 더욱 정교하게 MZ세대 마음속으로 파고들기 위해 제품 업그레이드 작업에 집중한 만큼 또 한번의 대박 신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패딩과 플리스를 조합한 ‘네파 패리스’ 모델 크러쉬 |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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