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어리가 투자한 여성 컨템포러리 ‘A+O’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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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패션, 올 FW 컬렉션 내놓고 현대百 압구정본점에 팝업 매장

2020-10-13 오전 12:56:24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앨리스 앤 올리비아’ 팝업 매장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미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앨리스 앤 올리비아(A+O)’가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올 가을/겨울시즌 컬렉션을 출시하고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3층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앨리스 앤 올리비아’는 올들어 갤러리아 명품관 WEST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주요 백화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는가 하면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도 입점하는 등 온/오프라인 유통을 병행하면서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시즌 ‘앨리스 앤 올리비아’ 컬렉션은 패션(FASHION), 스테이시(STACEY), 클래식(CLASSIC) 등 세 가지 라인으로 전개된다.먼저 최신 트렌드가 가장 잘 반영된 패션 라인은 ‘모던 보헤미안’ 컨셉을 바탕으로 여행하는 자의 방랑 정신과 고전적인 다양성에서 영감을 받아 아름다운 프린트, 패브릭, 아트워크를 활용한 드레스, 블라우스, 다운 점퍼 등을 선보인다.


‘앨리스 앤 올리비아’ 올 FW 컬렉션


또 스테이시 라인은 브랜드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스테이시 벤뎃의 캐리커처를 반영한 시그니처 상품 위주로 구성된다. 통통 튀는 디자인의 스웻셔츠, 니트 풀오버, 카디건 등 의류 뿐 아니라 핸드폰 미니백과 마스크도 선보인다.


착장의 기본이 되는 상품 중심의 클래식 라인도 눈길을 끈다. 재킷/팬츠 셋업, 오버사이즈 롱코트, 슬림 팬츠 등 일상에서 꼭 필요한 아이템들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실루엣으로 제안한 그룹이다.


한편 앨리스 앤 올리비아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3층에 37㎡(약 11평) 규모의 팝업 스토어를 열고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로고 쇼퍼백,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로고 티셔츠를 증정하며, 오는 15일까지 6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박영미 띠어리 팀장은 “띠어리 설립자인 앤드류 로젠이 투자한 ‘앨리스 앤 올리비아’는 개성 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향후 주요 상권 중심의 팝업 스토어와 온라인 SSF샵 등을 통해 국내 소비자 취향에 맞는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선보이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2년 뉴욕에서 론칭한 ‘앨리스 앤 올리비아’는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여성을 위한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뉴욕 출신의 스테이시 벤뎃이 론칭해 과감한 색채와 펑키한 텍스처로 인기를 끌었으며 비욘세, 지지 하디드 등 유력 해외 셀러브리티들에게 사랑받는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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