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키즈가 추석명절을 맞아 집업 점퍼와 퀼팅 점퍼 등을 내놨다 |
삼성물산 패션부분의 온라인 전용 아동브랜드 '빈폴키즈'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보아 & 퀼팅 점퍼 등으로 구성된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을 선보였다.
빈폴키즈는 트렌디한 보아 소재에 코듀로이 배색으로 디자인한 집업 점퍼를 출시했다. 후드에는 우븐으로 배색 처리해 경쾌한 느낌을 주고 별도 파이핑 처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 보온성이 뛰어난 보아 소재의 긴 기장감과 코듀로이 소재의 컬러 배색으로 디자인해 고급스러울뿐 아니라 소매의 패딩 매치가 세련된 롱 집업 점퍼도 내놨다.

배색 파이핑 디테일과 길이를 다변화한 경량 퀼팅 점퍼도 선보였다. 먼저 경량 퀼팅 숏 패딩은 앞쪽 버튼 디자인으로 열고 닫기에 편하고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가벼운 소재감으로 간절기에 캐주얼 스타일로 연출하기에 좋다. 경량 퀼팅 롱 패딩은 라운드 목깃과 앞쪽 지퍼 디자인으로 심플한 캐주얼 스타일링에 제격이다.
실용성으로 무장한 리버서블 보아 우븐 베스트도 출시했다. 보아 베스트와 우븐 베스트 등 2가지 타입이며 우븐 베스트는 보아 포켓 포인트가 멋스러운 제품이다.
빈폴키즈의 올 가을/겨울 시즌 아우터는 퍼플, 핑크, 코럴, 브릭 등의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7만 9000~14만 9000원 선이다.
황인방 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으로 신학기 특수가 실종된 상황이지만 추석명절과 함께 초등학교 등교 재개가 키즈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빈폴키즈는 지난 달 문구기업 모나미와 협업해 티셔츠 DIY 키트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빈폴키즈 7부 티셔츠와 모나미 패브릭 마카 세트로 구성, 티셔츠에 패브릭 마카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 나만의 개성을 담은 티셔츠를 완성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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