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시대…시리즈, 28번째 매거진 ‘나의 정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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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곁에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정원 가꾸기 낭만 담아

2020-09-18 오전 11:11:37

최근 발행된 '시리즈 매거진' 28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가 올 FW시즌을 맞아 28번째 매거진을 발행했다. 이번 호의 주제는 '나의 정원'으로, 팬데믹을 거쳐 뉴노말의 시대에 숲, 정원, 식물과 함께 하는 삶을 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연 2회씩 발행하는 시리즈 매거진은 라이프스타일 이슈 중 소비자의 관심사를 하나의 키워드로 정해 시리즈만의 스토리를 전하는 감성 매거진이다.


이번 호는 '나의 정원'이라는 주제 답게 식물, 숲과 같은 자연의 향연을 보여준다.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식물을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



국내에 손꼽히는 유명 숲을 조성하는 정원가이자 원예가인 김봉찬 대표를 통해 정원의 의미를 되새기는가 하면, 숲 속에서 생활할 수 있는 트리하우스를 소개하기도 한다.


큰 규모가 아니더라도 집에서 자연을 즐기는 방법도 보여준다. 테라스 가드닝을 통해 풍요로운 일상을 즐기는 이안리 작가, '아무튼, 식물'의 저자 임이랑 작가와의 인터뷰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식물이 가지는 의미를 다루기도 했다.


유명 인스타그래머인 서머 레인 오스크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플랜테리어에 대한 스토리도 담았다. 뿐만 아니라, 전원형 수목원으로 좋은 도시의 기준을 제안하는 국립세종수목원도 소개한다.


송경호 마케팅 담당은 "비일상이 일상으로 변화하고 있는 지금, 가까운 곳에 자연을 두고 싶어하는 마음이 커지고 있다. 이 시대에 우리가 자연을 어떻게 느끼고 즐겨야 할지를 고민하고 이를 시리즈 매거진에 옮기려 노력했다. 이번 호를 통해 조금이나마 힐링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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